이슈일본에서 현재 핫하다는 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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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300엔의 행복으로 만드는 술자리라니...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에서 유행 중이라는 음주 문화 사진들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본에서 유행하거나 발생한 문화는 한국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첫번째 사진은 하얀색 바구니에 쇠로 보이는 것이 붙어있는 물건이었다. 이것이 요즘 일본의 새로운 음주 문화를 창조해낸


물건이다.

바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300엔 짜리 자석 바구니로 이것을 들고 다니다가 길가 아무데나 붙이면 즉석 '술상'이 완성 된다는


것. 다이소는 일본식 100엔샵 컨셉의 균일가 소매 회사로 가성비 적당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300엔이면 살 수


있는 작은 바구니로 일본 사람들은 간단한 술자리, 가벼운 만남을 즐기고 있다. 술과 함께 간단한 안주를 사들고 와서 


길가, 유흥가 등에 있는 기둥에 바구니를 붙이면 준비는 끝이 난다. 자신의 바구니를 붙인 곳에서 사온 술과 안주를 즐기면


되는 것. 각자 1인 1바구니 위에 맥주 한캔, 가벼운 안주를 걸어서 먹는 모습을 일본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간단히 요기를 떼울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전문 매장들에서도 자신들의 식품을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활용하기도 한다.

삼삼오오 날씨 좋은 날 거리 한복판에 서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아이들은 간단한 간식을 올려놓고 즐기는 300엔의 행복이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바구니를 붙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붙여서 한 잔 할 수 있으며 바구니만 있다면 모르는 사람과도


한 기둥에서 술을 마시며 가볍게 수다를 떠는 문화가 생겼다는 것. 또한 자신이 마신 후 생긴 쓰레기는 모두 깔끔히 정리하여


치우는 모습도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근데 쟤네 자리에 앉기만해도 자릿세 내야되잖아


ㅋㅋㅋ심지어 꽤 비싸게 그거 거지같아서 맥주 한두잔은 걍 서서 먹는다 이런건가" , "한국도 날씨 풀리기 시작해서 자주


 볼듯한데" , "술집이 비싸서 저러는거냐?" , "궁상맞아 보이는뎀" , "저 자석바구니 한국에서도 파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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